
모든 것들의 시작점
후기 인상주의와 동양 철학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Arche Collection은 멀티미디어 예술가 Joan Aranrhod의 회화 작품들이다. 그는 목판과 알루미늄 프레임 위에 아크릴, 오일, 금, 그리고 때론 불과 물을 재료로 사용한다. 파리, 런던, 그리고 밀란에서 활동 이후 2017년부터 동양 문화의 중심이자 자신이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서울에 정착하였고 이는 지금까지 그의 작업, 철학, 그리고 삶의 고찰에 영향을 주었다. Joan Aranrhod의 회화작품들은 형상의 한계 속에서 상징과 공간이 마주하면서 발생하는 자기성찰을 유도한다. 그의 작품들은 하나의 순간이자 쉼이며, 명상의 공간이다. 또한 신전의 내부이자 사진과 같은 풍경이기도 하며, 어둠 속에서 해방된 빛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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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Park Jong Pil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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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준 Itami JunKorea, 1937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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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Kim Sun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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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Kim Hong Shik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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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수 Suh,Hee Su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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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목 Yoo Choong Mok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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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Kim Dukk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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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들라크루아 Michel Delacroix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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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빠오 Kappao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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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옥연 Kwon Ok YunKorea, 1923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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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 Lee Bae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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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 Park Hyun Ok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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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Kim Eun Ju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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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태 Byeon Sang Tai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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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Kim Kyung Hwa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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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갑 Min KyoungkapKorea,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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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Kim Moon Young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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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Park Soo KeunKorea, 1914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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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Kim Chong HakKorea,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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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Kim Su Zung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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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Choi Ji yu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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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Kim Hyo Won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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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환 Park Guhwan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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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Kim Mikyung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