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화려한 찰나
이규홍 작가는 38회의 국내 및 해외 초대 개인전과 서울미술대전, 키아프(KIAF), 부산국제아트페어, 상해아트페어, 홍콩아트페어 등 국내외 다양한 그룹전과 아트페에 참가했다. 이규홍작가는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정물화를 그려내고 있다. 사실주의적 표현으로 사진의 인상을 주는 그의 작품은 주로 꽃을 소재로 하는데 오히려 현실보다 더 생생하고 화려한 느낌이다. 어쩌면 일상에서 지나칠지도 모르는 그 아름다움의 찰나를 더 소중히 간직하기 위함이 아닐까. 이규홍 작가의 작품은 서울아산병원, 사법연수원, 금강화학, 국민일보 갤러리, 금강화학, (주)린나이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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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Kim Young Joo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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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달재 Huh Dal Ja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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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Kim Sun Hyu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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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Yoon Hye Jin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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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Yoon Gi W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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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진 Seong Tae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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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엽 Louise Kwo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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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Lee Sang Hwa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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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Lee GeonwooKore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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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Lee Hye Min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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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준 Lee Woo JoonKorea,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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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용 Kim Kang Yon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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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혁 Ryu Jae HyeokKorea,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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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Park Seo BoKorea, 1931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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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킴 Tez Kim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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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Kim Jeong Seon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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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성 Hwang Moon Sung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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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윤 Han Sang Yoo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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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Lee In SookKorea,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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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Kim Tae HoKorea, 1948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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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킴 Soyo, Kim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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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연 Hong Jae Ye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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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랑 Cho Se Rang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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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락 Yoon Byung RockKorea,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