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 속에 숨겨진 희망의 메시지
앙드레 스템펠은 프랑스 레옹에서 태어나 현재 파리에서 활동하는 시각 예술가로, 페인팅, 조각, 설치미술, 판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저명한 오귀스트 에르뱅 쇼와 함께한 프랑스 예술가 그룹의 일원으로, 1980년대부터는 MADI(다중 채널 오디오 디지털 인터페이스, Multi-Channel Audio Digital Interface)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그의 작품은 파리, 일본, 러시아, 브라질 등 여러 나라의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프랑스와 독일에는 그의 기념비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스템펠의 작업은 미니멀리즘적 경향을 띠며, 특히 명도가 높은 짙은 노란색을 주로 사용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그의 유머러스한 조각 작품은 관람객에게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앙드레 스템펠은 색과 형태를 통해 감정과 사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그의 작품은 현대 예술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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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욱 Song JinukKore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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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Lee kyung hoo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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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용 Shin Chang yong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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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철 Jung Jae chul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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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더 아티스트 Billy the ArtistUnited States,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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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리멘터 Andy Rementer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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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님 Ro Eun NimKorea,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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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Kim Myung Hee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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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철 Kim Soon Cheol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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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노 Song Hyeong No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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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 Heo Wook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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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 Lee Kun Yong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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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용 Byun Dae Yong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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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Kim Jae Yong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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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란 Hwang R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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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만 Kang Ji Man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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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Kim Young Joo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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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달재 Huh Dal Ja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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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Kim Sun Hyu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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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Yoon Hye Jin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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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Yoon Gi W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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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진 Seong Tae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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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엽 Louise Kwo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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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Lee Sang HwaKorea,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