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결로 시간의 흔적을 그리다
내면의 감정과 기억을 추상적 회화로 풀어내며, 색과 빛, 재료가 만들어내는 감각의 리듬을 탐구하는 작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디자인학 학사를 취득했다. 섭씨 1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한 세라믹과 빛을 주요 매체로 사용하며, ‘흙과 불의 만남’이라는 원초적 재료의 변화를 통해 감정의 물성을 시각화한다. 김지아나는 벨기에 브뤼셀의 빌라엉팡 국제기획전
-
플렌스터드 Ole FlenstedDenmark, 1953
-
이수미 Lee SoomiKorea, 1969
-
문성식 Moon SungsicKorea, 0
-
이반 아르고테 Ivan ArgoteKorea, 1983
-
조쉬 스펄링 Josh SperlingKorea, 1984
-
타케루 아마노 Takeru AmanoKorea, 1977
-
스핀 SpinKorea, 0
-
이보윤 Lee Bo yunKorea, 1983
-
김세중 Kim Sea JoongKorea, 1968
-
김한나 Kim HannaKorea, 1984
-
박상미 Park Sang MiKorea,
-
김동유 Kim Dong YooKorea,
-
강석문 Kang Suk MoonKorea, 1972
-
카즈야 하시모토 Kazuya HashimotoJapan,
-
박형진 Park Hyung JinKorea, 1971
-
지석철 Ji Seok CheolKorea, 1953
-
아르케 ArcheFrance,
-
류연복 Ryu Yeon BokKorea, 1958
-
이창조 Lee Chang JoKorea, 1960
-
이재삼 Lee Jae SamKorea, 1960
-
성키 SeongkiKorea, 1996
-
김순식 Kim SoonsikKorea, 1961
-
알랭 클레망 Alain ClementFrance, 1941
-
김중백 Kim Joong BaekKorea,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