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련된 조형미와 거친 화면의 매력이 돋보이는 판화
신현경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영산대학교 교수, 영산대학교 디자인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판화 작업으로 1994년 학전화랑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갤러리 아트사이드, 인사아트센타 등 여러 갤러리와 독일의 Hellhof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판화미술제, 현대 판화위상전 등 여러 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그의 판화는 세련된 조형미와 자연스러운 표면이 특히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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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렌스터드 Ole FlenstedDenmark,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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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Lee Soomi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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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 Moon Sungsic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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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아르고테 Ivan Argote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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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스펄링 Josh Sperling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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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루 아마노 Takeru Amano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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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Spi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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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윤 Lee Bo yu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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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Kim Sea Joong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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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Kim Hanna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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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Park Sang M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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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유 Kim Dong Yo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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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Kang Suk Moon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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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야 하시모토 Kazuya Hashimoto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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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Park Hyung Jin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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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철 Ji Seok Cheol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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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Arche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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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복 Ryu Yeon Bok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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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조 Lee Chang Jo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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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삼 Lee Jae Sam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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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키 Seongki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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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식 Kim Soonsik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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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클레망 Alain ClementFrance,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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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백 Kim Joong BaekKorea,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