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다
영국 왕립예술대학RCA을 졸업한 뒤 서울을 기반으로 왕성히 활동 중인 신예 디자이너다. 2021년 5월, 패션브랜드 JADEN CHO(제이든 초)를 론칭하고 신진 UMBER POSTPAST(엄버 포스트파스)의 디렉터로서 패턴과 공간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조성민은 과거와 현대,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며 장인정신이 깃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매 시즌 새로운 패턴과 텍스처를 개발하며 꽃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으며 지속 가능한 동시대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 패션은 물론 가구, 공간 기획 등 원단과 패턴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로 프롭 스타일리스트(소품을 사용해 디자인을 배치하거나 제작하는 사람)로도 유명해 <W>, <VOGUE>, <ELLE> 등 유수의 매거진과 작업을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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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Arche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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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복 Ryu Yeon Bok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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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조 Lee Chang Jo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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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삼 Lee Jae Sam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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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키 Seongki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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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식 Kim Soonsik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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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클레망 Alain ClementFrance,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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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백 Kim Joong Baek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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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욱 Song JinukKore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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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Lee kyung hoo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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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용 Shin Chang yong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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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철 Jung Jae chul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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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더 아티스트 Billy the ArtistUnited States,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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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리멘터 Andy Rementer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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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님 Ro Eun NimKorea,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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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Kim Myung Hee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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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철 Kim Soon Cheol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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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노 Song Hyeong No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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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 Heo Wook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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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 Lee Kun Yong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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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용 Byun Dae Yong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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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Kim Jae Yong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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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란 Hwang R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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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만 Kang Ji ManKorea,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