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채는 치유 효과가 있다
이선화는 이화여대와 홍익대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20여 차례의 개인전과 런던, 뉴욕, 상하이, 홍콩, 터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등 10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석하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작가의 그림을 관통하는 핵심은 생명력이다. 바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존재의 생명력을 폭발할 것 같은 색깔로 표현한다. 그의 작품에서 색깔은 결정적이다. “컬러 테라피, 즉 색채에는 치유 효과가 있다고 믿어요. 제 그림과 소통을 하는 모든 분에게 생명력과 에너지를 주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을 주로 쓰는 그는 청, 적, 황, 백, 흑색이 서로 충돌하면서 카오스와 코스모스 즉 혼돈과 질서를 만든다. 화려하면서도 거친 작가 특유의 기법은 역동성과 생기를 전달한다. 키아프, 화랑미술제, 롯데호텔아트페어, 부산국제화랑미술제 등의 단체전과 국회아트 갤러리, 현대백화점, 갤러리 박영 등에서 개인전을 열며 작품 세계를 심화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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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Arche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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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복 Ryu Yeon Bok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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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조 Lee Chang Jo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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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삼 Lee Jae Sam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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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키 Seongki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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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식 Kim Soonsik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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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클레망 Alain ClementFrance,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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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백 Kim Joong Baek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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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욱 Song JinukKorea,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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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Lee kyung hoo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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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용 Shin Chang yong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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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철 Jung Jae chul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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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더 아티스트 Billy the ArtistUnited States,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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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리멘터 Andy Rementer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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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님 Ro Eun NimKorea,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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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Kim Myung Hee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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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철 Kim Soon Cheol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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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노 Song Hyeong No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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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 Heo Wook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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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 Lee Kun Yong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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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용 Byun Dae Yong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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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Kim Jae Yong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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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란 Hwang R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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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만 Kang Ji ManKorea,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