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m Series
서울에서 태어난 이건우 작가는 목조형 작품으로 예술계에 데뷔하여 많은 전시와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예술계의 인정을 받았고 현재는 평면 회화와 미디어 파사드 작품으로 다양하게 자신의 예술을 표현하며 넓혀가고 있다. 런던 사치갤러리에서의 전시를 기점으로 해외에서 꾸준히 전시를 이어오고 있으며 워커힐, 하얏트 등 5성급 호텔 전시 및 광고 협찬,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대중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의 작품의 특징은 본인 내면의 복잡함을 단순한 형태로 나타내고, 불규칙한 반복을 통해 인위적인 형태를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나타낸다. 그는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 불완전함과 완전함, 그리고 규칙적인 배열과 불규칙한 적층 등 서로 대비되는 것들을 하나의 형태로 나타냈을 때, 가장 완벽하고 아름답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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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순 Kang Kyoung Soon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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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경 Shin Hyun Kyoung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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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애 Cho Seong Ae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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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Lee Jong Hyup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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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 Lee Seoung Ku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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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스 KAWSUnited Kingdom,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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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Kim Sung Soo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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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연 Kim Boo YeonKorea, 1969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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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걸 Choi Yong Geol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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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 디노스 채프만 Jake&Dinos ChapmanKorea, 196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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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웨브 Joe WebbKorea,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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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블레이크 Peter BlakeKorea,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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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맥리언 Bruce Mclean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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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부리에 André BourriéKorea,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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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Jang Hee Jeong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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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Park Si Heun (Sarah Park)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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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튀르 루이스 피자 Arthur Luis PizaKorea, 1928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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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웨이 Liu Wei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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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 윌슨 Jess Wilso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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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 워넌츠 Ceal Warnants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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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 베이커 Charming Baker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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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애그뉴 Chris Agnew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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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윤 Choi Ja YoonKorea,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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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아 Lee Don AhKorea,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