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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미지
김태균 Kim Tae Kyun

blue in blue

'블루’를 고집하고 있는 그는 원래 광고 사진작가 출신이다.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1990년 한국에 돌아와 패션 화보 등을 찍었지만 일에서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고 회의감이 들었던 그는 1997년부터 순수 사진 작업으로 돌아섰다. 1998년 갤러리 인데코 개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바다를 주제로 한 전시회 이후 블루 연작을 선보이며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그는 같은 바다라도 하나하나 굉장히 다르다고 강조하며 그의 사진들 앞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각각의 파랑, 각각의 파도, 각각의 수평선과 하늘과 구름이 모두 섬세한 차이를 드러내며 살아 숨 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달이 뜬 바다, 눈이 내리는 바다 등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렌즈에 담기 위해 노력한다.

  • 아르케 Arche
    France,
  • 류연복 Ryu Yeon Bok
    Korea, 1958
  • 이창조 Lee Chang Jo
    Korea, 1960
  • 이재삼 Lee Jae Sam
    Korea, 1960
  • 성키 Seongki
    Korea, 1996
  • 김순식 Kim Soonsik
    Korea, 1961
  • 알랭 클레망 Alain Clement
    France, 1941
  • 김중백 Kim Joong Baek
    Korea, 1973
  • 송진욱 Song Jinuk
    Korea, 1992
  • 이경훈 Lee kyung hoon
    Korea, 1980
  • 신창용 Shin Chang yong
    Korea, 1978
  • 정재철 Jung Jae chul
    Korea, 1980
  • 빌리 더 아티스트 Billy the Artist
    United States, 1964
  • 앤디 리멘터 Andy Rementer
    United States,
  • 노은님 Ro Eun Nim
    Korea, 1946
  • 김명희 Kim Myung Hee
    Korea, 1959
  • 김순철 Kim Soon Cheol
    Korea, 1965
  • 송형노 Song Hyeong No
    Korea, 1974
  • 허욱 Heo Wook
    Korea, 1973
  • 이건용 Lee Kun Yong
    Korea, 1942
  • 변대용 Byun Dae Yong
    Korea, 1972
  • 김재용 Kim Jae Yong
    Korea, 1973
  • 황란 Hwang Ran
    Korea,
  • 강지만 Kang Ji Man
    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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