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각인하는 여정
코조는 극사실주의 문신으로 유명한 25세의 예술가이다.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루비 로즈, 데미 로바토와 같은 유명인들의 타투를 맡으며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타투이스트로 우뚝 선다. 코조는 소셜 미디어를 강타했던 그의 대중 문화 문신 디자인을 캔버스와 종이 등 전통적인 매체로 가져와 유니크한 걸작품을 완성한다. 렘브란트, 반 고흐, 자크 루이 다비드와 같은 전통적인 화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는 특별히 한국 여행을 하며 예술가들과 한국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코조의 작업은 사람과 문화 사이의 연결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각자의 스토리를 담아낸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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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Lee In HwaKorea, 1948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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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제 Kim Hyo JeKorea, 1962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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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 Nam KwanKorea, 1911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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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Lee Kang SoKorea, 1945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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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Han Jeong Hee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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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길 Woo Jae Gil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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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우 Back Man Woo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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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의웅 Ro Eui WoongKorea,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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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Park Yoo Mi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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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하르퉁 Hans HartungKorea, 1904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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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스템펠 André StempfelKorea,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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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젠킨스 Paul JenkinsKorea, 1923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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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셀 폴롱 Jean Michel FolonKorea, 193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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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부 Chung Eui BooKorea,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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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Park Ji Hyu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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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Kim Yung ZaiKorea,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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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제닌 Patrick Jannin_OMS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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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디콘 Richard Deacon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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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Lee Seung Koo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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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아인 Ben Eine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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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웅 Yang Hae Ung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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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Oh Seung YunKorea, 1939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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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열 Park Gwang Yeol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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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해 Kim Il HaeKorea,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