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성을 담아내는 조형 언어
하신혁 작가는 작품을 대할 때 ‘기’라는 도자 양식을 따르지만, 기능적 역할을 배제하고 ’오브제’의 의미로 해석한다. 도자를 오브제 적 형태로 해석하기 위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탐구하고 이에 대한 시간성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시간이 흐르면서 과거의 시간이 쌓여가는 현상을 흙이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하나의 조형 언어로 시간을 기록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하신혁 작가는 자신만의 색감을 담아낸 흙을 손으로 길게 말아 쌓아 올리는 코일링 기법을 통해 작품을 빚는다. 작가는 아래에서 위로 혹은 위에서 아래로, 명도에 섬세한 변주를 준 흙을 쌓아 올림으로써 시간성이라는 관념적인 개념을, 작품을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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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제닌 Patrick Jannin_OMSFrance,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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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디콘 Richard DeaconUnited Kingdom,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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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Lee Seung Ko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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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아인 Ben EineUnited Kingdom,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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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Oh Seung YunKorea, 1939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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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열 Park Gwang Yeol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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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해 Kim Il Hae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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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순 Kang Kyoung Soon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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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Lee Jong Hyup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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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스 KAWSUnited Kingdom,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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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Kim Sung Soo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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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걸 Choi Yong Geol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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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 디노스 채프만 Jake & Dinos ChapmanUnited Kingdom, 196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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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블레이크 Peter BlakeUnited Kingdom,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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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맥리언 Bruce McleanUnited Kingdom,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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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부리에 André BourriéFrance,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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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정 Jang Hee Jeong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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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Park Si Heun (Sarah Park)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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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튀르 루이스 피자 Arthur Luis PizaBrazil, 1928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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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웨이 Liu WeiChin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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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아 Lee Don Ah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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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 Shin Sun Mi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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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코르네유 Guillaume CorneilleNetherlands, 1922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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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Paul SmithUnited Kingdom,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