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향한 리드미컬한 몸짓
비스코 스미스는 음악과 그래피티에 뿌리를 둔 뉴욕 기반의 현대 예술가이다. 그는 전 세계를 무대로 대형 야외 벽화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으로 작업을 하며, 추상적 표현주의에 대한 그래피티의 해체적 접근법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음악을 뮤즈로 삼아 그의 작품에서 몸의 움직임과 리듬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그래피티,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배경의 요소들을 매끄럽게 표현해 미래에 대한 희망에 불을 지핀다. 순간의 에너지를 그의 창작물에 주입하여 몸짓과 서정적인 텍스트를 사용한다. 나이키, 레드, 코치, 아디다스 등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뉴욕, 도쿄, 런던, 홍콩에서 개인 및 그룹 전시를 열었다. 비스코 스미스의 작품은 전 세계 수집가들과 예술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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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Park Yong In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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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웅 Lee Jung Woo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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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학 Kim Jae Hak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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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희 Kwon Bok Hee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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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화 Hwang Hyun Hwa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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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Park Ji Won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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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Michael Craig MartinKorea,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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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Lee Sea Hyun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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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Oh Sea YoungKorea,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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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허스트 Damien HirstUnited Kingdom,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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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식 Quac In SikKorea, 1919 ~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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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봉 Rhee Ki Bong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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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얼 Yoo Na Ul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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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하 Kim Si Ha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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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광이 Wang Guangyi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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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진 Song Sung Jin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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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이 ADOY x Ok Seung CheolKore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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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와 숫자들 9 and the NumbersKore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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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솔 Kang A Sol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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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인 Kim Mok In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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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Korea,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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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춘 Ji Dachun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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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Min Kyeong Ah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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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렌리 Diren LeeKorea,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