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련된 조형미와 거친 화면의 매력이 돋보이는 판화
신현경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영산대학교 교수, 영산대학교 디자인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판화 작업으로 1994년 학전화랑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갤러리 아트사이드, 인사아트센타 등 여러 갤러리와 독일의 Hellhof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판화미술제, 현대 판화위상전 등 여러 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그의 판화는 세련된 조형미와 자연스러운 표면이 특히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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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Park Yong In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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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웅 Lee Jung Woo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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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학 Kim Jae Hak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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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희 Kwon Bok Hee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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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화 Hwang Hyun Hwa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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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Park Ji Won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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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Michael Craig MartinKorea,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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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Lee Sea Hyun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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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Oh Sea YoungKorea,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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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허스트 Damien Hirst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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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식 Quac In SikKorea, 1919 ~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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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봉 Rhee Ki Bong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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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얼 Yoo Na Ul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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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하 Kim Si Ha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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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광이 Wang Guangyi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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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진 Song Sung JinKorea,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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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이 ADOY x Ok Seung CheolKore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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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와 숫자들 9 and the NumbersKore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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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솔 Kang A Sol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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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인 Kim Mok In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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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Korea,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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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춘 Ji Dachun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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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Min Kyeong Ah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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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렌리 Diren LeeKorea,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