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포즈에서 오는 감동
현세대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중국 조각가인 씨에 아이거(Xie Aige)는 상하이 미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2005년 상하이 두오롱 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주로 청동과 합성 재료로 기발하고 정교한 조각 작품을 제작하며, 특히 크림색과 반짝이는 검은색으로 코팅된 작품은 자연의 시적 순간을 포착한다. 그는 “정지된 고요한 포즈조차도 우리를 깊이 감동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며, ‘Tai Chi’ 시리즈를 통해 태극권의 다양한 포즈를 표현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최근 작품은 언덕과 개울, 신화적인 인물, 야생 동물의 형상을 담고 있으며, 어린 시절의 중국 시골을 배경으로 한다. 매끄러운 표면과 둥글둥글한 인물, 그리고 자연의 모습이 어우러진 그의 작품은 마치 한 편의 시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며 작업하는 그는 중국, 독일, 미국 등에서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상하이 세계금융센터, 파크하얏트 상하이, 베이징수도국제공항, 이탈리아 은행 등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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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아이거 Xie AigeChin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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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인디애나 Robert IndianaUnited States, 1928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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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윗러브 William SweetloveBelgium,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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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오 에델만 Yrjo EdelmannSweden, 1941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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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쿤스 Jeff Koons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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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Choi Eun JeoungKorea,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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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France, 1928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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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수 Koo Sung Soo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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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기 Shim Dae K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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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남 Chang Nam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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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Mr.Japan,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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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Kim Ji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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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운 Yang Ji WoonKorea,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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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나 Eum Yoon Na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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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우 Jeon Sang Woo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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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희 Kim Ran Hee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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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걸 Yoon Yeo Geul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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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Koo Ja Hyun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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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기 Kim Pan Ki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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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량 Oh Yi Yang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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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림 Chun Hyuck LimKorea, 1916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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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숙 Kim Won Sook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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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Yang Sang Hoon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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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선 Cheon Woo SeonKorea,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