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향한 리드미컬한 몸짓
비스코 스미스는 음악과 그래피티에 뿌리를 둔 뉴욕 기반의 현대 예술가이다. 그는 전 세계를 무대로 대형 야외 벽화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으로 작업을 하며, 추상적 표현주의에 대한 그래피티의 해체적 접근법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음악을 뮤즈로 삼아 그의 작품에서 몸의 움직임과 리듬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그래피티,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배경의 요소들을 매끄럽게 표현해 미래에 대한 희망에 불을 지핀다. 순간의 에너지를 그의 창작물에 주입하여 몸짓과 서정적인 텍스트를 사용한다. 나이키, 레드, 코치, 아디다스 등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뉴욕, 도쿄, 런던, 홍콩에서 개인 및 그룹 전시를 열었다. 비스코 스미스의 작품은 전 세계 수집가들과 예술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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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Min Kyeong Ah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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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렌리 Diren Lee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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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Lee In HwaKorea, 1948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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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제 Kim Hyo JeKorea, 1962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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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 Nam KwanKorea, 1911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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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Lee Kang SoKorea, 1945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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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Han Jeong Hee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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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길 Woo Jae Gil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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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우 Back Man Woo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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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의웅 Ro Eui WoongKorea,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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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Park Yoo Mi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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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하르퉁 Hans HartungKorea, 1904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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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스템펠 André StempfelKorea,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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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젠킨스 Paul JenkinsKorea, 1923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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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셀 폴롱 Jean Michel FolonKorea, 193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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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부 Chung Eui BooKorea,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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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Park Ji Hyu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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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Kim Yung ZaiKorea,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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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제닌 Patrick Jannin_OMS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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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디콘 Richard Deacon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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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Lee Seung Koo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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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아인 Ben Eine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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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웅 Yang Hae Ung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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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Oh Seung YunKorea, 1939 ~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