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 Lee Bae
Issu Du Feu F04, 2003
Unlimited, Archival on Paper, 50.0 x 70.0 cm ? Paper 50.0 x 70.0 cm Image 50.0 x 70.0 cm Framed x cm
₩ 148,000
LEE BAE
이배 작가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0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에서 작업해왔다. 그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숯’이라는 물성을 탐구하며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을 더해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뉴욕, 청도를 오가며 숯이라는 향토적인 재료와 흑백의 서체적 추상을 통해 한국형 모노크롬 회화를 선보여 왔다.
흰 바탕 위에 강렬한 검은 획이 이루는 독특한 조화 속에서 그의 작품은 동양적인 분위기와 함께 추상과 평면성이라는 현대 미학의 중요한 흐름을 드러낸다. 검은 숯을 갈아 제작한 평면 작업부터 대형 숯을 전시장에 세우는 대형 설치 작업까지, 그는 숯이라는 재료를 다층적으로 활용한다. 작가는 “모든 것을 태우고 난 검은 숯에는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근원적인 힘이 스며 있다”고 말한다.
나무로 태어나 자신의 몸을 태우고 숯이 되어 땅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는 보는 이를 시간과 존재에 대한 성찰로 이끈다. 그는 2018년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기사장을 수훈했고, 2000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국내를 비롯해 중국, 뉴욕, 프랑스의 유수 미술관에서 40회 이상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2024 베니스비엔날레와 2023년 뉴욕 록펠러센터 채널가든에 설치된 ‘불로부터(Issu de Feu)’를 통해 거장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Lee Ba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Western Painting at Hongik University and its graduate school, and moved to France in 1990, where he has worked in Paris ever since. For more than three decades, he has explored the materiality of charcoal, developing a singular artistic identity across painting, sculpture, and installation. Moving between France, New York, and Qingdao, he has presented a distinctly Korean form of monochrome painting through charcoal—a vernacular material—and calligraphic abstraction in black and white.
In his works, bold black strokes set against white grounds form a unique harmony that conveys both an Eastern sensibility and key currents of modern aesthetics such as abstraction and flatness. From planar works made by grinding charcoal to monumental installations that erect large charcoal forms within exhibition spaces, he employs the material in multifaceted ways. As the artist notes, “Black charcoal, after burning everything, holds an elemental force that seems to draw one in.”
The cyclical structure—born as wood, consumed by fire, transformed into charcoal, and returned to the earth—leads viewers toward reflection on time and existence. He was awarded the Chevalier of the Order of Arts and Letters in France in 2018 and received the Artist of the Year Award from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2000. With more than forty solo exhibitions at major institutions in Korea, China, New York, and France, and landmark installations including ‘Issu de Feu’ at the Channel Gardens of Rockefeller Center in New York in 2023 and participation in the 2024 Venice Biennale, Lee Bae has firmly established his stature as a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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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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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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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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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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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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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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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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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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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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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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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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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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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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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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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골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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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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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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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골드
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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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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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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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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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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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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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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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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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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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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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제작기법 종이위에 아카이벌 (Archival on Paper)
아카이벌은 주로 작품사진이나 회화작품, 판화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회화 전용 프린팅 기법입니다.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친환경 수용성 잉크를 초 미립자 형태로 미세하게 분사하기 때문에 작품의 어두운 부분에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밀도 분사를 통해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잉크번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리지날 작품 그대로 표현이 가능해서 회화 작품 복제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