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빛의 깊이를 더하다
Kim Sea Joong
Special Edition by Kim Sea Joong
- 김세중 네 번째 스페셜 에디션 <틈에서 스며나오는 빛 I> · 하이브리드 가로형·세로형 2종 · 사이즈별 15점 한정 · 론칭 기념 10% OFF (아크릴 액자 포함) Kim Sea joong's 4th Special Edition · Hybrid in 2 Formats (Horizontal & Vertical) · Limited to 15 per Size · Launch 10% OFF (Acrylic Frame Included)
- Oct 26 – Nov 30, 2026

가장 먼저 솔드아웃되던 화이트, 새로운 구성으로
김세중의 1·2차 에디션은 전 작품 솔드아웃됐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빨리 나가던 화이트로, 네 번째 에디션을 채웁니다. 그 첫 작품은 <틈에서 스며나오는 빛 I>입니다. 세로형에는 원이 두 개, 가로형에는 네 개가 놓였습니다. 두 작품 모두 가운데에 여러 색의 물감을 쌓은 멀티컬러 심을 더했습니다. 흰 바탕 위로 가느다란 선과 물감의 두께가 또렷하게 보입니다.

두 개에서 네 개로, 빛의 확장
김세중이 주목하는 것은 불이 켜진 자리에서 빛이 퍼져 나와 우리에게 닿기까지의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중심에서 바깥으로 이어지는 동심원으로 그립니다. 세로형은 큰 원과 작은 원을 위아래로 두어 단정하게 균형을 잡았습니다. 가로형은 크기가 다른 네 개의 원이 맞닿고 겹쳐지며 빛이 번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원마다 뻗은 선이 서로 만나는 자리가 많아져서, 두 개일 때보다 시선이 머무는 곳이 늘어납니다.

작가의 손으로 완성하는 하이브리드 에디션
원형 구조는 판화 공정으로 찍고, 화면 가운데의 심은 작가가 직접 물감을 쌓아 완성합니다. 촘촘한 선과 도톰하게 올라온 물감이 한 화면에서 서로 다른 질감을 냅니다. 쌓은 물감은 두께와 결, 색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같은 에디션 안에서도 똑같은 작품이 없습니다. 가까이에서는 물감의 결을, 한 걸음 물러서면 원과 색이 이루는 전체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간결하지만 힘 있게, 공간의 중심을 잡는 작품
김세중의 화이트 에디션은 걸어 두기만 해도 벽의 중심이 됩니다. 흰 바탕은 주변 가구나 벽 색과 무리 없이 어울리고, 멀티컬러 심이 시선을 붙듭니다. 차분한 공간에 눈길이 가는 작품을 두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세로형은 콘솔 위나 폭이 좁은 벽에, 가로형은 소파 위처럼 좌우로 여유 있는 자리에 좋습니다. 투명한 아크릴 박스 액자라 테두리가 거의 보이지 않고, 물감의 도톰한 질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틈에서 스며나오는 빛 I〉로 시작하는 네 가지 버전
이번 작품은 네 번째 에디션의 첫 번째 버전으로, 가로형과 세로형 각 15점 한정입니다. 이후 세 가지 버전이 차례로 나옵니다. 흰 바탕과 원의 배치는 그대로 두고, 심의 색만 달라지는 시리즈입니다.

론칭 기념 10% 혜택
모든 작품에는 작가의 친필 사인과 에디션 번호가 기재되며, 아크릴 박스 액자가 포함됩니다.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틈에서 스며나오는 빛 I>를 론칭 기념 10% 할인가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두는 자리에 맞춰 세로형과 가로형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 두 작품 모두 아크릴 박스 액자 포함 가격입니다.※ 4차 에디션은 사이즈별 4가지 심 컬러, 버전별 15점씩 총 120점으로 구성되며 순차적으로 출시됩니다.
아트앤에디션은 새로운 자체 제작 판화 에디션 공개 시, 특별한 오픈 혜택과 함께 작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