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식 Kim Soonsik
Flying Donkey
50 Editions, Archival on Paper, 107.0 x 59.0 cm ? Paper 107.0 x 59.0 cm Image 97.0 x 48.0 cm Framed x cm
₩ 700,000
KIM SOONSIK
청암 김순식은 회화를 전공하고 중국 경덕진시 도자연구소 중국고대 청화백자연구위원(중국 고급 공예미술사)으로 역임했으며,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를 거점으로 개인전과 기획전을 다수 개최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가와 도예가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용과 예술을 겸하는 작업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예가의 숨결이 강하게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이러한 평가가 다소 어렵게 들린다고 말하지만, 인간과 친숙한 당나귀 등을 주요 소재로 삼아 실용성과 예술성을 깊고 농밀한 청화로 표현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김순식의 ‘당나귀’ 작품에서 특히 푸른색의 청화가 두드러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청화의 블루는 무한한 확장이 가능한 색으로, 작가는 당나귀가 날개를 달고 저 멀리 푸른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과 희망을 상상하며 그 모습에 자신을 투영한다.
때로는 금색과 은색이 작품에 가미되기도 하는데, 이는 청화의 보색 개념으로 해석될 수 있는 동시에,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도자기의 형태감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김순식의 작업은 회화와 도예, 상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깊은 서정과 조형적 밀도를 함께 드러낸다.
Kim Soonsik, also known as Cheongam Kim Soonsik, majored in painting and served as a research fellow on ancient blue-and-white porcelain at the Jingdezhen Ceramic Research Institute in China, holding the title of senior Chinese arts and crafts artist. Based in Icheon Ceramic Art Village Yes Park, he has actively presented his work through numerous solo and curated exhibitions both in Korea and abroad, building a dynamic artistic career that bridges painting and ceramics.
Although he humbly remarks that such descriptions may sound complicated, his works often focus on familiar subjects such as donkeys, rendered in deep cobalt blue that expresses both practicality and artistic sensibility. The predominance of blue-and-white porcelain tones in his donkey series reflects his belief that cobalt blue is a color capable of infinite expansion. Through the image of a donkey growing wings and flying freely across a vast blue sky, the artist projects his own dreams and hopes.
At times, gold and silver are incorporated into his works, functioning both as complementary tones to the blue and as a means of preserving the sculptural presence of ceramic form, which can easily be lost. Through this balance, Kim Soonsik reveals a poetic world where painting and ceramics, imagination and material reality, coexist in quiet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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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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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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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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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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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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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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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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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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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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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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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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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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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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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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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골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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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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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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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골드
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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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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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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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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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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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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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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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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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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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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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제작기법 종이위에 아카이벌 (Archival on Paper)
아카이벌은 주로 작품사진이나 회화작품, 판화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회화 전용 프린팅 기법입니다.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친환경 수용성 잉크를 초 미립자 형태로 미세하게 분사하기 때문에 작품의 어두운 부분에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밀도 분사를 통해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잉크번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리지날 작품 그대로 표현이 가능해서 회화 작품 복제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