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CRAFT SEASON 2 — ART IN EVERY DAY
Aug 14 – Sep 14, 2026
- Exhibition Details
- BEYOND CRAFT SEASON 2 — ART IN EVERY DAY
- Aug 14 – Sep 14, 2026
- 현대백화점 천호점 5F 아트앤에디션 갤러리&카페
- Artist
- 갑빠오, 김귀연, 김윤희, 김인식, 김하얀, 문채민, 서희수, 양유완, 용형준, 이수미, 이은상, 하신혁
아트앤에디션이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현대백화점 천호점 5층 갤러리 & 카페에서 〈BEYOND CRAFT SEASON 2〉를 선보입니다. ‘ART IN EVERY DAY’를 주제로, 도자·유리·목공·금속 작품과 에디션을 함께 소개합니다. 쇼핑 중 잠시 들르거나 차 한 잔을 마시며, 생활 가까이에 둘 공예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장에는 그림 속 사물과 실제 기물이 나란히 놓입니다. 벽에 걸린 항아리 이미지 아래로 둥근 백자가 자리하고, 푸른 점이 번지는 화면 앞에는 비슷한 빛깔의 접시와 작은 화병이 이어집니다. 입체에서 보던 색과 형태를 평면으로 다시 마주하며, 공예와 에디션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김인식, 이은상, 김귀연, 하신혁 작가의 도자는 가까이에서 보면 같은 색 안에서도 유약의 흐름과 질감, 손으로 빚은 형태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다른 한편에는 유쾌한 표정과 선명한 색이 눈길을 끕니다. 갑빠오의 인물과 동물, 얼굴을 그린 기물 곁으로 문채민의 스티치 장식 트레이가 놓입니다. 김윤희의 맑은 유리 접시와 양유완의 색을 더한 유리잔, 용형준의 작은 목각 작품까지. 음식을 담거나 음료를 따르는 쓰임부터 선반 위에 두고 바라보는 즐거움까지, 공예를 고르는 이유도 다양해집니다.
35년 업력의 자체 판화 공방을 운영하는 에디션 아트 전문 플랫폼 아트앤에디션은 작품을 소장하고 즐기는 방법을 공예로 넓혀갑니다. 벽에 걸 그림 한 점과 매일 사용할 잔 하나를 함께 고르는 일은 ‘일상이 예술, 예술이 일상’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하는 작은 시작입니다. 차 한 잔의 여유 속에서 작품을 찬찬히 살피며, 오래 곁에 두고 싶은 한 점을 찾아보세요.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운영 | 아트앤에디션
이 프로젝트는 ‘2026 공예 커넥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