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을 담은 두 점의 판화
Kim Chong Hak
Special Edition by Kim Chong Hak
- 지류 15% 할인(각 10점 한정) Prints 15% (Up to 10 works per piece)
- Apr 14 – May 13, 2026
‘설악의 화가’로 불리는 김종학은 설악산에 작업실을 마련한 이후, 자연을 작업의 중심에 두어왔다. 그의 화면을 채우는 꽃과 숲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다. 계절을 견디며 쌓인 색과 생명감이 강렬한 붓질과 함께 하나의 장면으로 모인다.
서로 다른 밀도의 두 작품
올해 초 공개된 Wood는 짙은 초록을 바탕으로, 꽃과 잎, 줄기, 새와 작은 생물들이 숲처럼 얽혀 있는 화면. 시선이 화면 안쪽으로 천천히 들어가며, 깊이감 있는 숲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새롭게 선보이는 Pandemonium은 꽃과 나비, 벌레, 식물의 형태가 화면 가득 펼쳐지는 작품. 밝고 선명한 색들이 전면으로 올라오며, 하나하나의 형태가 또렷하게 드러난다.
두 작품은 같은 설악을 담고 있지만, Wood가 숲의 깊이를 보여준다면, Pandemonium은 꽃과 생명이 화면 전체로 퍼져 나오는 장면에 가깝다.
함께 두면 더 잘 보입니다
각각의 작품은 한 점으로도 충분하지만, 두 점을 함께 두면 김종학이 바라본 설악이 더 넓게 읽힌다. 한 점에서는 숲의 깊이가, 다른 한 점에서는 꽃과 생명의 움직임이 더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 서로 다른 두 장면이 이어지며, 설악의 색과 흐름이 하나로 연결된다.

아트앤에디션은 설악을 담은 두 점의 판화가 각자의 자리에서 오래 머물기를 바란다.
아트앤에디션은 새로운 자체 제작 판화 에디션 공개 시, 특별한 오픈 혜택과 함께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품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해당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두 점을 함께 구매하시면 10만원의 적립금 혜택이 추가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