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화려한 찰나
이규홍 작가는 38회의 국내 및 해외 초대 개인전과 서울미술대전, 키아프(KIAF), 부산국제아트페어, 상해아트페어, 홍콩아트페어 등 국내외 다양한 그룹전과 아트페에 참가했다. 이규홍작가는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정물화를 그려내고 있다. 사실주의적 표현으로 사진의 인상을 주는 그의 작품은 주로 꽃을 소재로 하는데 오히려 현실보다 더 생생하고 화려한 느낌이다. 어쩌면 일상에서 지나칠지도 모르는 그 아름다움의 찰나를 더 소중히 간직하기 위함이 아닐까. 이규홍 작가의 작품은 서울아산병원, 사법연수원, 금강화학, 국민일보 갤러리, 금강화학, (주)린나이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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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판츠 Zeng Fanzhi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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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샤오강 Zhang Xiaoga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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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춘야 Zhou Chunya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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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종 Kim Byung Jong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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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Hong Jung HeeKorea,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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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남 Song Soo NamKorea, 1938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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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아르프(한스 아르프) Jean ArpKorea, 1886 ~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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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폴케 Sigmar PolkeKorea, 1941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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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Kang Seung Hee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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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하우 Brad Howe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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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슈레거 Victor SchragerKorea,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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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 Mioon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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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Lee Ju Eun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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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Min Byung Hun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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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오노 Yoko OnoKorea,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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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마 야요이 Yayoi KusamaJapan,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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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쾨헤르만 Jan Köchermann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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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베로나 Stephen VeronaKorea,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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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샤오빈 Yang Shaobin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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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 형제들 The Luo Brothers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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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웨이 Liu Wei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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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헌 Bae Jong Heon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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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쉬에루이 Zhang Xuerui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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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Kim Young SooKorea,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