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서 보
Matiere
아트앤프린트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판화의 색감과 입체감이 원작과 구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80년대 말에 LA에 있는 판화 공방을 돌아보며 그들의 기술이 부러웠었다.
하지만 이제 그것도 옛 이야기가 되었다. 한국 판화 기술은 이미 최고의 수준이 되었다.
원화같은 생동감이 판화에서 느껴져 서명하는 매순간 깜짝깜짝 놀랐다.
_박 서 보
Matiere
아트앤프린트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판화의 색감과 입체감이 원작과 구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80년대 말에 LA에 있는 판화 공방을 돌아보며 그들의 기술이 부러웠었다.
하지만 이제 그것도 옛 이야기가 되었다. 한국 판화 기술은 이미 최고의 수준이 되었다.
원화같은 생동감이 판화에서 느껴져 서명하는 매순간 깜짝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