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 선
Archival
디지털 프린트에 대한 인식은 그저 달력 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 정도의 인식이었는데
ArtN EDITION 제작에 참여하면서 이전 경험했던 프린트와는 사뭇 차별화되는 느낌이었다 .
사실 작품 사진보다도 원작의 색에 가까웠을 뿐 아니라 깊이감까지 더 해 도저히 프린트라고 보이지 않았다.
아트앤 에디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확장된 작품활동 세계를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_김 정 선
Archival
디지털 프린트에 대한 인식은 그저 달력 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 정도의 인식이었는데
ArtN EDITION 제작에 참여하면서 이전 경험했던 프린트와는 사뭇 차별화되는 느낌이었다 .
사실 작품 사진보다도 원작의 색에 가까웠을 뿐 아니라 깊이감까지 더 해 도저히 프린트라고 보이지 않았다.
아트앤 에디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확장된 작품활동 세계를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