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메아리Echoes of Imagination

계절이 바뀌는 변곡점! 서울의 현대백화점 천호점 5층 아트앤에디션 갤러리에서 특별한 전시가 펼쳐집니다. <상상의 메아리 Echoes of Imagination>는 일본의 무우 나나호시(MUU NANAHOSHI)와 한국의 이사라(LEE SARA), 두 현대미술 작가의 세계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하나의 공간에서 교차하는 시간.
전시명: Color In Motion
전시 기간: 08.26일(화) – 09.08일(월)
전시 장소: 현대백화점 천호점 5F 아트앤에디션 갤러리&카페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 그리고 시각적 언어를 지녔지만, ‘상상력’이라는 본질적인 감각으로 깊은 공감대를 이룹니다. 이번 전시는 현실과 환상, 감정과 기억이 어우러진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자에게 섬세한 감정의 파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직접 내한하는 작가 MUU NANAHOSHI. 일본과 유럽, 아시아 각지에서 주목받아온 그녀는 한국에서의 대규모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며, 프리미엄 아트플랫폼 아트앤에디션이 천호점 아트앤에디션 갤러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협업 전시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몽환적인 캐릭터 ‘링클(Rinkle)’과 함께 별, 우주, 바다 등 꿈을 닮은 이미지를 그려온 무우 나나호시는 자신만의 감성과 텍스처로 관람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그녀의 작업은 단지 보는 것이 아닌, 느끼고 머무르는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반면 이사라 작가는 사랑과 행복, 호기심이 가득한 ‘원더랜드(Wonderland)’의 감정을 반짝이는 눈망울의 소녀와 몬스터 친구들, 럭키베어 등의 캐릭터로 풀어냅니다. 직접 혼합해 만든 특수 안료와 수차례 표면을 다듬는 섬세한 공정을 거쳐, 작품마다 독창적인 컬러와 깊이를 담아냅니다. 그녀의 따뜻하고 생기 넘치는 색감은 우리의 내면에 잠재된 순수성과 회복의 감각을 일깨웁니다. ‘상상의 메아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두 작가의 언어가 하나의 울림으로 공명하며 감정과 상상 사이에서 깊은 여운을 전합니다. 이 전시가 관람자에게 일상의 감각을 새롭게 깨우고, 상상이 머무는 공간에서의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