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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展

이음: 김세중, 김인식, 김중백, 신철호
이음: 김세중, 김인식, 김중백, 신철호
이음: 김세중, 김인식, 김중백, 신철호

전시명: 이음
기간: 2025년 12월 11일 ~ 2026년 1월 10일
장소: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1F~3F (강남구 학동로 516)
운영시간: 10 AM – 8 PM
대표작가: 김세중, 김인식, 김중백, 신철호
참여작가: 국대호, 김하얀, 유충목, 김보희, 김한나, 이재삼, 박서보, 이타미준, 김순철, 송은영, 전광영, 주태석, 안서희, 하종현, 유의랑

25년의 끝과 26년의 시작이 이어지는 시간, 〈이음〉을 주제로 한 작가들의 전시가 열립니다. 리빙과 예술, 감성과 공간, 시간의 흐름이 한데 어우러지며 각기 다른 결의 작품들은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완성된 풍경으로 펼쳐집니다.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디테일로 사랑받는 공간입니다. 가구, 조명, 텍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예술 작품이 더해질 때 일반적인 갤러리와는 또 다른 차원의 독창적인 전시 경험을 선사합니다.

ARTIST

김세중 Kim Seajoong 빛·색·공간의 관계를 탐구해 온 작가는 입체적 표면 위에 파동 같은 텍스처와 작은 조형 요소를 더합니다.기억이 번져 나가는 듯한 흐름과 강렬한 색감으로 감정을 선명하게 전달합니다.

김세중
김세중

김인식 Kim Insig 서로 다른 백색의 흙을 층층이 쌓아 올리는 ‘백연리’ 기법을 도자에 담아냅니다.켜켜이 남은 결은 기억을 환기하고 작은 치유의 순간을 만들어 냅니다.

김인식
김인식

김중백 Kim Joongbaek 덧칠과 지워냄을 반복해 남겨진 미세한 자취들이 겹겹이 쌓인 작품은 시간이 스며든 듯한 고요한 깊이를 드러냅니다.

김중백
이음: 김세중, 김인식, 김중백, 신철호

신철호 Shin Cheolho 강렬한 색면과 분절된 형태의 조합으로 구조와 리듬을 구축해 온 작가.대비되는 색과 면이 만들어내는 긴장 속에서 회화와 오브제를 넘나드는 단단한 존재감을 완성합니다.

신철호
이음: 김세중, 김인식, 김중백, 신철호

“우리의 일상은 곳곳에서 이어져 있습니다. 예술은 그 사이에서 조용한 숨과 쉼을 건네줍니다. <이음>. 당신의 하루에도 작은 연결의 순간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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