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 설악의 생명력 다시 펼쳐지다

Kim Chong 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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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dition by Kim Chong Hak

  • 15% Off (Framed · Non-stackable)
  • Feb 2 – Feb 28, 2026

‘설악의 화가’로 불리는 김종학 작가는 추상 표현주의 회화로 작업을 시작한 이후, 1979년 설악산에 작업실을 마련하며 자연을 작업의 중심으로 삼아왔다. 김종학의 화면을 채우는 꽃과 숲은 풍경의 기록이 아니다. 혹독한 계절을 견디고 피어나는 야생화와 숲의 리듬은 강렬한 색과 자유로운 붓질을 통해 하나의 생명이자 장면으로 전환된다.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의 회화는 설악의 자연을 감각과 에너지로 환원한다.

김종학 작가가 아트앤에디션이 제작한 판화에 싸인하는 모습

회화의 밀도를 담은 NEW EDITION

아트앤에디션이 새로운 흐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이번 NEW EDITION은 김종학이 오랜 시간 천착해온 설악의 꽃과 숲을 판화라는 매체로 정제해 담아낸 신작 에디션으로 소개된다. 원작이 지닌 색의 밀도와 화면의 리듬을 충실히 유지하면서, 판화 특유의 물성과 균형을 고려해 완성도를 높였다.

Wood 판화 상세
김종학 판화 에디션 넘버
김종학 판화 싸인

회화에서 축적된 시간과 자연의 에너지는 에디션이라는 형식을 통해 또 하나의 층위로 이어지며, 김종학의 세계관을 일상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안된다. 그동안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김종학의 대표적인 화풍을 담은 판화를 통해 다시 마주할 수 있는 기회. 설악의 생명력이 응축된 한 장의 그림이 각자의 공간에서 조용히 숨 쉬기를 바랍니다.

※ 15%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관액자가 포함되며, 중복 할인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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