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각인하는 여정
코조는 극사실주의 문신으로 유명한 25세의 예술가이다. 저스틴 비버, 케이티 페리, 루비 로즈, 데미 로바토와 같은 유명인들의 타투를 맡으며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타투이스트로 우뚝 선다. 코조는 소셜 미디어를 강타했던 그의 대중 문화 문신 디자인을 캔버스와 종이 등 전통적인 매체로 가져와 유니크한 걸작품을 완성한다. 렘브란트, 반 고흐, 자크 루이 다비드와 같은 전통적인 화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는 특별히 한국 여행을 하며 예술가들과 한국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코조의 작업은 사람과 문화 사이의 연결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각자의 스토리를 담아낸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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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Choi Kyungjoo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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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환 Beak Jonghwan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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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Cho Sungmi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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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Kim Inhye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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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Jang Heejin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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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Choi Sun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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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금 Um Mi Keum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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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해 HolaHye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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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화 Min Jeong HwaKorea,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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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문 KimSea MoonKorea,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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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 BFMINKorea,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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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Chung Sooyoung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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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 코바야시 Maiko Kobayashi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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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슈리글리 David Shrigley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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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E.JUNG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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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Cho Seongwo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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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Hong Wonpyo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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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중 Kim TaejoongKorea,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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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나 Kim Jiana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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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진 James Jean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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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킷키 Lakitki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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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Lee AramKorea,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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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나 SeoAnna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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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브레인워시 Mr. BrainwashKorea,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