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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미지
김태균 Kim Tae Kyun

blue in blue

'블루’를 고집하고 있는 그는 원래 광고 사진작가 출신이다.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1990년 한국에 돌아와 패션 화보 등을 찍었지만 일에서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고 회의감이 들었던 그는 1997년부터 순수 사진 작업으로 돌아섰다. 1998년 갤러리 인데코 개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바다를 주제로 한 전시회 이후 블루 연작을 선보이며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그는 같은 바다라도 하나하나 굉장히 다르다고 강조하며 그의 사진들 앞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각각의 파랑, 각각의 파도, 각각의 수평선과 하늘과 구름이 모두 섬세한 차이를 드러내며 살아 숨 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달이 뜬 바다, 눈이 내리는 바다 등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렌즈에 담기 위해 노력한다.

  • 김란희 Kim Ran Hee
    Korea, 1954
  • 김영철 Kim Yeong Cheol
    Korea, 1900
  • 윤여걸 Yoon Yeo Geul
    Korea, 1956
  • 구자현 Koo Ja Hyun
    Korea, 1955
  • 김판기 Kim Pan Ki
    Korea, 1958
  • 오이량 Oh Yi Yang
    Korea, 1962
  • 전혁림 Chun Hyuck Lim
    Korea, 1916 ~ 2010
  • 김원숙 Kim Won Sook
    Korea, 1953
  • 양상훈 Yang Sang Hoon
    Korea, 1954
  • 신흥우 Shin Heung Woo
    Korea, 1966
  • 김성욱 Kim Sung Wook
    Korea, 1970
  • 천우선 Cheon Woo Seon
    Korea, 1976
  • 안서희 An Seo Hee
    Korea, 1993
  • 김귀연 Kim Gui Yeon
    Korea, 0
  • 김인식 Kim In Sig
    Korea, 0
  • 하신혁 Ha Shin Hyeok
    Korea, 1989
  • 이동기 Lee Dongi
    Korea, 1967
  • 김태균 Kim Tae Kyun
    Korea, 0
  • 배삼식 Bae Sam Sik
    Korea, 0
  • 박월선 Park Wol Seon
    Korea, 0
  • 조재 Jo Jae
    Korea, 0
  • 이페로 Eparo
    Korea, 1975
  • 허정은 Heo Jung Eun
    Korea, 0
  • 박선미 Park Sunmi
    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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