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민화의 현대적인 해석
위동명은 뉴욕 Pratt Institute 석사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Where You Should Go(2008, New York)’, 'Traces in the city(2009, New Jersey)’, '9Rs of Sustainability(2012, 서울)’ 등의 개인전과 D-Node의 'Hanging Fortune(2010, New Jersey)’ 등 다수의 기획전시에 참여했다. D-Nod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민화의 아름다움과 특징은 유지하면서 현대적 감성과 디자인 기법으로 생명감을 불어넣은 그의 작품은 해석에 따라 한국 민화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디자인 전문가답게 작가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적 접근은 민화에 동시대성을 부여하면서도 고전적인 깊이는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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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Ryu Ye J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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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리히텐슈타인 Roy Lichtenstein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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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Netherlands, 1853 ~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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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Japan,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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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웅 Park Hyun Woong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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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일 Han Myung I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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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 Hyun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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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Marc ChagallFrance, 1887 ~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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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Lee In SungKorea, 1912 ~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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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Lee Sook Ja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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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링 Keith HaringUnited States, 1958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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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백 Hwang Kyu Baik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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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Kim Bo Yeu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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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술탄 Donald Sultan,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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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Andy WarholUnited States, 1928 ~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