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조형미와 거친 화면의 매력이 돋보이는 판화
신현경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영산대학교 교수, 영산대학교 디자인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판화 작업으로 1994년 학전화랑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갤러리 아트사이드, 인사아트센타 등 여러 갤러리와 독일의 Hellhof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판화미술제, 현대 판화위상전 등 여러 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그의 판화는 세련된 조형미와 자연스러운 표면이 특히 돋보인다.
- 
        이숙자 Lee Sook JaKorea, 1957
 - 
        황규백 Hwang Kyu BaikKorea,
 - 
        이인성 Lee In SungKorea, 1912 ~ 1950
 - 
        키스해링 Keith HaringUnited States, 1958 ~ 1990
 -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France, 1887 ~ 1985
 - 
        앤디 워홀 Andy WarholUnited States, 1928 ~ 1987
 - 
        도날드 술탄 Donald Sultan,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