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노래, 정직한 그림
강아솔은 일렉트릭 뮤즈 소속의 아티스트로서 2장의 정규앨범과 5장의 싱글, 미니 앨범을 발표하였다. '노래하듯이', '표정을 담아 선율을 아름답게 흐르는 듯이 연주하라'는 칸타빌레는 강아솔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이다. 그녀가 눈을 감아 기타를 울리고 노래를 시작하면 촌스러울지라도 꾸미거나 숨기지 않는 정직한 마음만이 남는다. 그래서인가 제주에서 온 강아솔의 노래는 솔직하게 다가가 듣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인다. 강아솔의 공연에서 관객들은 웃다가 울다가 짙은 여운을 머금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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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링 Keith HaringUnited States, 1958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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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일 Han Myung I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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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Marc ChagallFrance, 1887 ~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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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백 Hwang Kyu Baik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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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Lee In SungKorea, 1912 ~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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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Andy WarholUnited States, 1928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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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술탄 Donald Sultan,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