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표와 기의의 경계를 실험하다
인디 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스튜디오 기조 측면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비규범적 한글 디자인 작업으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장기하와 얼굴들, 브로콜리 너마저 등 인디 음악 앨범 디자인을 총괄하며 젊은 세대에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레터링 디자인을 통해 명징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어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00년대 말 선보인 비규범적 한글 디자인 작업으로 국내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적잖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박선미 Park SunmiKorea, 0
-
크리스로 Chris RoKorea, 1976
-
최경주 Choi KyungjooKorea, 1979
-
백종환 Beak JonghwanKorea, 1979
-
조성민 Cho SungminKorea, 1991
-
정은혜 Jung EunHyeKorea, 1990
-
김인혜 Kim InhyeKorea, 1987
-
장희진 Jang HeejinKorea, 1977
-
최선 Choi SunKorea, 1973
-
엄미금 Um Mi KeumKorea, 1959
-
올라해 HolaHyeKorea, 1971
-
민정화 Min Jeong HwaKorea, 1978
-
김시문 KimSea MoonKorea, 1990
-
범민 BFMINKorea, 1980
-
정수영 Chung SooyoungKorea, 1987
-
쿠니 KUNYKorea, 0
-
주윤정 Joo Yun JungKorea, 0
-
구자문 Koo Ja MoonKorea, 0
-
마이코 코바야시 Maiko KobayashiKorea, 1977
-
이희준 Lee HeejoonKorea, 1988
-
하종현 Ha Chong HyunKorea, 1935
-
데이비드 슈리글리 David ShrigleyKorea, 1968
-
채수평 Chae SupyeongKorea, 0
-
이정 E.JUNGKorea,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