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ram Series
서울에서 태어난 이건우 작가는 목조형 작품으로 예술계에 데뷔하여 많은 전시와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예술계의 인정을 받았고 현재는 평면 회화와 미디어 파사드 작품으로 다양하게 자신의 예술을 표현하며 넓혀가고 있다. 런던 사치갤러리에서의 전시를 기점으로 해외에서 꾸준히 전시를 이어오고 있으며 워커힐, 하얏트 등 5성급 호텔 전시 및 광고 협찬,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대중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의 작품의 특징은 본인 내면의 복잡함을 단순한 형태로 나타내고, 불규칙한 반복을 통해 인위적인 형태를 자연스러운 패턴으로 나타낸다. 그는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 불완전함과 완전함, 그리고 규칙적인 배열과 불규칙한 적층 등 서로 대비되는 것들을 하나의 형태로 나타냈을 때, 가장 완벽하고 아름답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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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 Shin Cheol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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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욱 Lim Chae Wook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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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Ryu Ye J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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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웅 Park Hyun Woong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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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Japan,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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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Netherlands, 1853 ~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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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리히텐슈타인 Roy Lichtenstein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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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Lee Sook Ja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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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Lee In SungKorea, 1912 ~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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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링 Keith HaringUnited States, 1958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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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일 Han Myung I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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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백 Hwang Kyu Baik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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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Kim Bo Yeu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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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Marc ChagallFrance, 1887 ~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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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 Hyun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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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Andy WarholUnited States, 1928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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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술탄 Donald Sultan,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