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직한 노래, 정직한 그림
강아솔은 일렉트릭 뮤즈 소속의 아티스트로서 2장의 정규앨범과 5장의 싱글, 미니 앨범을 발표하였다. '노래하듯이', '표정을 담아 선율을 아름답게 흐르는 듯이 연주하라'는 칸타빌레는 강아솔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이다. 그녀가 눈을 감아 기타를 울리고 노래를 시작하면 촌스러울지라도 꾸미거나 숨기지 않는 정직한 마음만이 남는다. 그래서인가 제주에서 온 강아솔의 노래는 솔직하게 다가가 듣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인다. 강아솔의 공연에서 관객들은 웃다가 울다가 짙은 여운을 머금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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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판츠 Zeng Fanzhi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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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샤오강 Zhang Xiaoga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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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춘야 Zhou Chunya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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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종 Kim Byung Jong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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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Hong Jung HeeKorea,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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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남 Song Soo NamKorea, 1938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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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아르프(한스 아르프) Jean ArpKorea, 1886 ~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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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폴케 Sigmar PolkeKorea, 1941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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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Kang Seung Hee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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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하우 Brad HoweKorea,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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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슈레거 Victor SchragerKorea,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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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 Mioon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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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Lee Ju Eun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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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Min Byung HunKorea,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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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오노 Yoko OnoKorea,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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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마 야요이 Yayoi KusamaJapan,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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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쾨헤르만 Jan KöchermannKorea,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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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베로나 Stephen VeronaKorea,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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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샤오빈 Yang Shaobin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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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 형제들 The Luo Brothers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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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웨이 Liu Wei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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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헌 Bae Jong Heon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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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쉬에루이 Zhang XueruiKorea,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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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Kim Young SooKorea,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