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 EDITION

COLLABORATION Vol.4

淸安 푸른 빛을 담은 평온함 속으로

아트앤 스페이스 열리는 최영욱, 이가진 작가의 전시 淸安(청안)

1964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1년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최영욱은 그림을 통해 기억을 이미지화하고, 소통한다고 말한다. 달항아리라는 이미지를 소통의 매개체로 삼으면서 단순히 달항아리를 그려내는것이 아니라 달항아리처럼 살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달항아리 속에는 작가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풀었고, 동시에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을 담아 내고 있다. 그는 달항아리를 접하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기억과 이야기를 항아리속에 넣어줌으로 그 안에서 삶의 이야기를 찾는 여정을 시작 해보기를 바라고 있다.

이가진 작가는 1985년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했다. 전통청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미니멀리즘한 모습의 현대적 디자인의 청자를 만든다. 한국에서는 드물게 청자라는 전통에 기반을 두었지만 현대적 디자인을 과감하게 수용하는 작가이다. 국내는 물론 도쿄, 뮌헨 등 해외에서도 여러 차례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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