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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가 가족 로봇, 백남준

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판화

프랑스 혁명가 가족 로봇, 백남준

추천이유

알록달록 화사한 색감이 눈에 들어오는 백남준 작가의 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판화 세트는 색상의 다양성뿐만이 아니라 각 작품에 녹아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당시 1989년 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식을 위해 프랑스 정부가 백남준 작가에게 요청하여 제작한 8개의 로봇조각들을 판화로 다시 제작한 작품인데요. 얼핏 보면 그의 판화는 비디오아트의 판화 버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구형 텔레비전과 라디오 케이스를 이용해 3m의 비디오 조각으로 만든 ‘혁명가 가족 로봇’ 시리즈를 판화로 제작했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이 작품은 프랑스혁명과 관련하여 암살당하거나 단두대에서 비극적 종말을 맞이했던 8명의 인물들의 이름을 따 로봇의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Marat(마라)에겐 ‘암살’, Robes Pierre(로베스 피에르)에겐 ‘폭력’, Danton(당통)에겐 ‘웅변’과 같은 혁명가로 의인화된 각각의 로봇 이미지에는 인물들의 특성과 관련된 문구가 적혀 있으며 그 글과 이미지 사이의 메타포를 제시하는 백남준의 언어에 대한 관심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로 알려진 백남준 작가의 판화 작품은 평면이지만 역동적인 역사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것 같습니다. 구형 텔레비전을 시각화 한 세트 박스는 마치 역사의 한 장면을 여는 듯한 떨림을 안겨주며 비비드한 8개의 판화작품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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