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예술, 예술이 일상   아트앤에디션

따뜻한 꽃 밥, 임영숙

밥과 꽃의 조화를 통해주는 따스한 염원

따뜻한 꽃 밥, 임영숙

추천이유

하얀 밥그릇 위에 수북히 담긴 밥알들과 함께 수놓아진 알록달록한 꽃 밥, 임영숙 작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입니다. 임영숙 작가는 20여회의 개인전과 각종 단체전을 통해 20년간 ‘밥’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밥은 하늘이고, 서로 나눠먹는 것이고, 여럿이 같이 먹는 것이고, 밥이 입으로 들어갈 때에 하늘을 몸속에 모시는 것이다.” 라고 김지하 시인이 말했듯이 한국인에게 ‘밥’이란 우리 일상에 떼어놓을 수 없는 상징이자 삶입니다. 작가의 작품 이미지들처럼 밥알 속에서 피어 오르는 꽃들이 마치 새로운 생명력과 창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삶과 닮아 있습니다. 밥 한 그릇 위에 피워지는 꽃들의 이미지는 마치 한 사람을, 한 가족을, 한 사회를 보여주는 듯 세상에 대한 따뜻한 작가의 마음과 사랑이 느껴져 왠지 마음이 훈훈해지는 작품들입니다. 매일을 함께하는 밥상 옆 혹은 주방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하는 공간에 임영숙 작가의 작품을 걸면 마치 우리 집의 건강과 다복을 기원해줄 것만 같습니다. 아트앤에디션을 통해 마음이 포근해지는 따뜻한 꽃밥 판화 작품으로 가정의 건강과 생명이 샘솟는 기운을 소장하는 계기가 되길 추천합니다.

추천작품

밥_01

Edition of 50

300,000원

밥_02

Edition of 50

300,000원

밥_03

Edition of 50

300,000원

밥_04

Edition of 50

300,000원

밥_05

Edition of 85

700,000원

밥_06

Edition of 85

700,000원








페이지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