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 EDITION

빌게이츠 재단 사옥에 걸린 작품

기품 있고 당당한 최영욱의 달항아리



최근 가장 인기있고 핫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최영욱작가의 ‘달항아리’는

누가 봐도 반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우아하고 기품이 있습니다.

달항아리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지만 최영욱작가의 달항아리가 특별한 것은

아마도 작가 자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영욱작가는 그가 그리는 달항아리처럼 조용하고 기품이 있습니다.


"겸손하면서도 당당한 모습,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 달항아리처럼 살아야겠다."


뉴욕 여행중 메트로폴리탄뮤지엄에서 만난 우리나라의 달항아리는

여느 공간보다 초라하기 그지 없는 곳에 있었지만

충분히 당당하고 아름다워서 한참 넋을 잃고 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작가는 달항아리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달항아리에 가득 염원을 담습니다.

언뜻보면 그냥 단순한 항아리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크랙이(빙열) 아주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 선은 마치 인생과도 같아서 서로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합니다.

구석구석에 희로애락이 있고 인간 서로를 향한 간절한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

최영욱작가의 달항아리는 모던해서 아름답고 섬세해서 더 아름답습니다.






최영욱작가의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지만 선뜻 구입하기엔 가볍지 않은 가격입니다.

아트앤프린트스튜디오에서는 최영욱작가와 함께 첫 판화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4개월에 걸쳐 제작된 최영욱 작가의 판화는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미묘한 색감과 두께감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빙열의 디테일이 원화를 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누구나 갖고 싶은 작품이지만 가격 때문에 선뜻 구매하지 못했던 콜렉터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최영욱작가도

“와~ 이거 정말 좋은데…” 하며 만족해 하셨습니다.

아트앤프린트스튜디오와 최영욱작가님의 멋진 콜라보입니다. 




아트앤프린트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최영욱작가의 작품은 액자를 하면

약 100 cm 정방형의 제법 큰 사이즈로 작가 작품 중 가장 인기있는 사이즈입니다.

집이라면 거실이나 서재 현관 입구에 걸기를 추천합니다. 모던하고 화려하지 않아서 사무공간에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회사의 복도나 임원실, 미팅룸 등에 작품을 건다면 작품 하나로도 품격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회사나 호텔의 로비처럼 넓은 공간이라면 2,3작품을 셋트로 나란히 거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애틀 빌게이츠 재단 사옥에는 3작품이 나란히 걸려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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