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 Kim, Bohie

Korea 1952

In Between 2 / 2014

혼합매체 / Mixed Media


Edition of 200 Signed and inscribed in pencil


Size

Paper H 39.0 x  W 39.0 cm

Framed H 45.0 x  W 45.0 cm

액자가 포함된 작품입니다.



280,000


 

 

 
ArtN editionprint Series Package

 


Kim, Bohie

김보희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과 교수이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 순수미술과를 졸업했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총 17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단체전 역시 일본, 중국, 대만 등의 아시아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미국, 헝가리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초청되어 참여하였다. 또한 백양회 공모전, 국전, 대한민국 미술 대전 등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김보희는 1970년대로부터 199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일상과 인물을 정물적 시각으로 그려내었다. 이후 먹색과 나머지 화면상의 채색 농도 차이로 화면을 구성하거나, 밝은 색채로 꽃을 화면상에 확대하여 그려낸  그림, 강과 바다를 청록에서 담록에 이르는 색상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 생명력 가득한 초록의 식물을 그려낸 그림 등 연작을 제작하였다. 이러한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서 기인하며 화면 전체에 흐르는 정적인 분위기와 수평선에서 비롯되는 적막함은 깊은 고요와 쉼을 전해준다.

She is currently a professor of Eastern Painting Department of Plastic Arts College of Ewha Womans University. She majored in Eastern painting at the same university and graduated from Department of Pure Fins Arts of the same graduate school. Since 1980, she has held 17 private exhibitions and has been invited to participate in group exhibitions in Japan, China and Taiwan as well as Germany, France, USA and Hungary. In addition, she was awarded in many competitions including Baekyanghoe Contest Exhibit and Art Exhibition of Korea. From 1970s to the end of 1990s, Kim, Bohie had painted daily lives and figures in the stationary view, and since then she painted  of which the scene is comprised with the color difference between black and the other colors;  and  of which a flower is enlarged and painted on the scene with bright colors; and  of which river and the sea is painted with bluish green to pale green or energetic green plants are expresses. These works came from the view with which the artist sees the nature, and the sense of stillness and bleakness caused by the horizontal line deliver silence and p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