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걸스타인 / David Gerstein

Israel 1944

5th Avenue F (Paper Cut Art) / 2017

페이퍼컷 / Works on Paper


Edition of 100 Signed and numbered in pencil


Size

Paper H 57.0 x  W 76.0 cm

Framed H 63.0 x  W 82.0 cm

액자가 포함된 작품입니다.



2,800,000


David Gerstein

회화 같은 조각, 조각 같은 회화

데이비드 걸스타인은 컷 아웃이라는 제작방법을 사용하여 입체감 있는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작가이다. 걸스타인은 작품을 통해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도시 곳곳 어디론가 바쁜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활짝 열린 창문으로 보이는 빌딩 등 일상 속 다양한 풍경들에 주목한 작가는 강렬한 색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삶의 긍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작품은 밝고 대담한 색채와 화려한 붓 터치가 만나 역동적인 리듬감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강철, 종이, 브론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도시적 삶 속에서의 숨 가쁜 호흡과 압박감, 스포츠 경기를 볼 때 느끼는 팽팽한 긴장감, 여가를 보낼 때의 즐거움 등이 담겨 있다.
그의 작품은 종이에 그린 드로잉을 컴퓨터로 작업해 데이터화 한 후 이를 가지고 강철을 레이저 커팅하는 방식을 통해 탄생한다. 그리고 그 위에 직접 붓이나 실크스크린 기법 등을 통해 채색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러한 작업을 통해 그의 조각은 재질감이 살아 있는 듯한 회화적 특성을 지니게 된다.
걸스타인은 그동안 실내 평면조각에서부터 공공조각과 회화, 판화, 드로잉, 그리고 주얼리를 포함한 디자인 오브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여 왔다. 야외 조형물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그의 작품은 싱가포르,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의 주요 광고판, 공원, 백화점,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

He began as a figurative painter and illustrator of children books and was recipient of the Israel Museum Prize for illustration Gerstein’s post-pop art style is characterized by bold colored, multilayered cutout steel From the 1970s, Gerstein aspired to create art that would speak to the art world while remaining accessible to the man in the street. His bold use of color came from a desire to "copy nature." Gerstein explained that just like the brightly colored fruit or flower in nature attracts insects, so, too, his work was intended to be attractive to the observer. And as the fruit is not solely an object of attraction, but is also a source of vitamins, so, too, his works contain added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