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 EDITION

김태균

Kim Taekyun

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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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을 담는 블루 작가, 김태균

김태균 작가는 1988년 미국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으며 귀국 후 1998년 갤러리 인데코에서 개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04년 이후로 파란 바다와 파란 하늘 사진만을 고집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보고 싶어하고 바다를 찾아간다. 일상에서 답답함을 느낄 때, 조금 다른 일탈을 원할 때 '그냥' 생각나는 것이 대부분 바다라 한다. 김태균은 그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바다가 아닌 새로운 의미의 바다를 만나기 위해 오랫동안 바다에 귀를 기울여 왔다. 그의 시각과 감각으로 파랑과 파도, 하늘과 수평선, 달과 바다 모두 같은 듯 하지만 파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고, 그 안에서 잔잔한 운율을 만들어 보는 이로 하여금 조용한 리듬을 타게 한다. 그는 많은 이들이 그가 만났던 짙은 파랑을 함께 느끼고, 그가 만든 프레임 속에 더 없는 파랑을 만들어 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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