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 EDITION

최영걸

Choi Yonggeol

Korea, 1968

관심작가로 등록

서양의 캔버스에 전통 재료를 접목한 독특한 풍경화

최영걸은 서울대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다양한 개인전과 단체전에 초대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전통적 한국화의 재료와 기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감각적으로는 현대 회화에 뒤떨어졌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전통적 한국화의 모습과 현대적 풍경화의 표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 자연의 풍경과 그 속에 묻혀 살아가는 마을의 정겨운 모습을 주로 그리는 최영걸의 작품은 처음 마주치는 순간 한눈에 관람자의 시선을 압도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 세부의 표현과 화면의 깊이, 색채의 정밀성 등에 매료되게 된다. 보는 이들을 한 번 더 감동하게 한다. 최영걸은 대상이 되는 풍경을 직접 마주하고 그 모습을 기억하며 화면에 담을 때, 좀 더 깊이 있는 사유와 명상을 하며 한층 더 호소력 있는 작품으로 완성시킨다. 한국화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며 북유럽 르네상스 화가들의 세밀한 묘사와 풍속화가들의 삶의 모습에 대한 관심, 낭만주의 화가들의 자연에 대한 고찰, 인상파 화가들의 빛에 대한 분석 등을 동시에 엿 볼 수 있다.

작가의 작품보기

서설(瑞雪)

Edition of 20

수춘(守春)

Edition of 20

수춘2 ( 守春 2)

Edition of 20

설악성하(雪嶽盛夏)

Edition of 20

에세이&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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