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의 사물들
김시문 작가는 뉴욕 SVA(School of Visual Art)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하여 졸업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다. 작가는 관계의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정물과 정물의 중첩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이어간다. 그의 작품은 색연필을 종이에 대고 힘껏 눌러 그린 선으로 화면을 채우며 그는 머릿속에 있는 물건, 보통 벽에 어울리는 보통의 물건들을 그린다. 그는 누구도 해본 적 없는 대규모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하며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작가는 JIA(일본일러스트레이션협회) 어워드, 미술 & 디자인 계간지 <크리에이티브 쿼털리> 어워드, 소사이어티 오브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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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Kim Byung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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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JUNG JA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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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희 Seo Sook Hee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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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Shin Ye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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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Shim Bong M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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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홍 Yoon Sun Hong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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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수 Mo Yong Soo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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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놈 artnom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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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Han You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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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 콩 AHai Kong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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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다다오 Ando TadaoKorea,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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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드 바이스부흐 Claude WeisbuchKorea, 1927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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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지애 Du Jie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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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리쥔 Fang LijunKore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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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정지에 Feng Zhengjie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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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홈스트롬 Lars Holmström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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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쉬후이 Mao XuhuiKorea,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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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Paik Nam JuneKorea, 1932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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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Korea,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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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토비아스 Theo TobiasseKorea, 1927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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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스티밸버그 Victor Shtivelberg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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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명 Wi Dong MyoungKorea,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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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용칭 Ye Yongqing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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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핑 Yu QipingKorea,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