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과 역사를 만들고 찍다
스테판 베로나는 매우 드문 경력의 20세기 예술가이다. 일리노이에서 태어나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랐고 세계를 여행하며 그의 예술과 영화에 대해 많은 실험적 시도를 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그가 데이비드 호크니와 에드워드 호퍼 사이에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빛, 색, 얼굴을 가진 그의 그림은 독창적이다. 그는 두 살 때부터 구두약을 손가락에 바르고 벽에 문질러 가며 그림을 그렸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New York School of Visual Arts와 Brooklyn Museum School의 수업을 들었다. 이 과정을 통해 ‘반항적인 검은 가죽을 예술적인 코르덴으로 변화시켰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그림을 그리고, 조각하고, 사진을 찍고, 영화를 만들다 미술 감독과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예술 영역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로 명성을 쌓았다. 2019년 로스엔젤리스에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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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나나호시 Muu NanahoshiJapan,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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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얀 Kim Ha Yan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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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Jho Soo Kyung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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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호 Jeon Hyung Ho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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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경 Jeon Bo Kyung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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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Lee Jung Been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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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Lee Seong Mi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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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희 Oh Ji HeeKorea,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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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선 An Eun Su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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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Seo Ji Eun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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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Park Jin Seon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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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민 Moon Chae Min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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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솔 DarasolKorea,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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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Kim Ji Sue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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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Kim Yun Hui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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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임 Kim Na Im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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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현 Gyoung Si Hyeon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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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Kim Byung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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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JUNG JA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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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희 Seo Sook Hee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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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Shin Ye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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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Shim Bong M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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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홍 Yoon Sun Hong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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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수 Mo Yong SooKorea,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