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한 색채로 물든 꿈의 풍경
앨리슨 굿원은 195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5살 때부터 작가의 꿈을 키워왔다. 남부 메인 대학과 포틀랜드 미술학교에서 예술을 공부한 그는 전통적인 풍경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렬한 색채와 역동성이 폭발하는 독창적인 그림 스타일로 발전했다. 그의 작품은 풍부한 질감과 극적인 색채가 어우러져 반 고흐와 마티스를 연상케 하며, 개인적이고 정신적인 세계를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 황금잎으로 강조된 풍경은 아이 같은 기하학적 이미지로 단순하게 표현되어, 유희와 만연한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앨리슨이 그린 풍경은 심오한 미의식을 불러일으키며, 그를 둘러싼 다양한 지리에 대한 깊은 열정을 드러낸다. 1997년 타일러 미술학교에서 헌트 제작 인쇄상과 대학원 인쇄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2009년에는 Northern Print Biennale에서 Northern Print International Residency Prize를 수상하는 등, 그녀의 예술적 여정은 지속적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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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 MUJ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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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순 Ji Eu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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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미 Cha Seon M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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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나나호시 Muu NanahoshiJapan,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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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얀 Kim Ha Yan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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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Jho Soo Kyung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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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호 Jeon Hyung Ho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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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경 Jeon Bo Kyung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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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Lee Jung Been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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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Lee Seong Mi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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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희 Oh Ji HeeKorea,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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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선 An Eun Su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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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Seo Ji Eun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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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Park Jin Seon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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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민 Moon Chae Min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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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솔 DarasolKorea,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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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Kim Ji Sue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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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Kim Yun Hui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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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임 Kim Na Im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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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현 Gyoung Si Hyeon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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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Kim Byung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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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JUNG JA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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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희 Seo Sook Hee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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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Shin Ye WonKorea,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