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향한 리드미컬한 몸짓
비스코 스미스는 음악과 그래피티에 뿌리를 둔 뉴욕 기반의 현대 예술가이다. 그는 전 세계를 무대로 대형 야외 벽화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으로 작업을 하며, 추상적 표현주의에 대한 그래피티의 해체적 접근법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음악을 뮤즈로 삼아 그의 작품에서 몸의 움직임과 리듬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그래피티,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배경의 요소들을 매끄럽게 표현해 미래에 대한 희망에 불을 지핀다. 순간의 에너지를 그의 창작물에 주입하여 몸짓과 서정적인 텍스트를 사용한다. 나이키, 레드, 코치, 아디다스 등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뉴욕, 도쿄, 런던, 홍콩에서 개인 및 그룹 전시를 열었다. 비스코 스미스의 작품은 전 세계 수집가들과 예술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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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나나호시 Muu NanahoshiJapan,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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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얀 Kim Ha YanKore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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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Jho Soo Kyung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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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호 Jeon Hyung Ho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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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경 Jeon Bo Kyung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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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Lee Jung Been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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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Lee Seong Mi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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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희 Oh Ji HeeKorea,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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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선 An Eun Sun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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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Seo Ji Eun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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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Park Jin Seon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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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민 Moon Chae Min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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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솔 DarasolKorea,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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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Kim Ji Sue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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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Kim Yun HuiKore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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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임 Kim Na Im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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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현 Gyoung Si HyeonKore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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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Kim Byung J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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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인 JUNG JA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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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희 Seo Sook HeeKorea,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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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Shin Ye WonKorea,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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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Shim Bong M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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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홍 Yoon Sun Hong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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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수 Mo Yong SooKorea, 1968